이날 10억원을 투자해 음반전문 펀드를 만든다고 밝힌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3일간의 하락세를 접고 상한가에 올라섰다. 9시 50분 현재 1250원 오른 1만175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하락했던 대영에이브이도 상한가다. 대영에이브이는 M&A 설이 부각되며 지난달 이후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4일 이후 현재까지 152.48%나 올랐다.
같은 음반 업종인 예당은 닷새째 오름세. 이날도 10% 넘게 주가가 상승해 있다.
YBM서울음반도 이날 7% 넘게 주가가 오르고 있으며 로코스 홀딩스는 3.62% 오르고 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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