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840원(+11.98%)오른 7,850원을 기록했다.
시장전문가들은 이날 한올의 상한가 이유를 특별히 찾기 어렵다고 인정한다.
뚜렷한 실적호전도 없어 상한가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다.
굳이 찾는다면 A&D(인수후 개발) 재료를 제시한다.
한올은 A&D(인수후 개발) 재료에 힘입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6일연속(매매가 기준)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늘 상한가도 이런 연장선상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건일/동아닷컴 기자 gaego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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