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26 03:122005년 10월 26일 0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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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콩,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의 국가나 기업이 미 달러화 표시로 발행하는 채권에 투자해 국내 채권시장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신용등급과 만기가 다양한 채권에 투자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글로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
가입 후 30일 미만에 찾을 때는 이익금의 10%를 수수료로 내야 하지만 30일 이후엔 환매수수료가 붙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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