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브래지어를 한 날 수줍은 모습의 딸, 어느새 늘어난 뱃살을 만져보는 남편, 자녀 출가 후 비로소 멋을 부리는 어머니, 여탕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아들 등 6편의 리얼리티 광고를 통해 ‘인생은 짧다’라는 고정관념을 깼다는 평.
삼성생명 고준호 상무는 “이번 광고는 ‘긴 인생을 함께 하는 후원자’로서 삼성생명의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라며 “많은 소비자에게서 ‘마치 내 이야기 같다’는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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