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발병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어렵지 않다. 막대한 치료비가 문제라서 갈수록 암 보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30세 남성은 월 2만6800원, 여성은 2만440원(건강관리형)의 보험료로 암 진단이 확정될 때 80세까지 4000만∼8000만 원의 치료자금을 받을 수 있다.
건강관리형은 피보험자가 60, 65, 70, 75세까지 생존하면 가입자에게 각각 50만 원, 80세까지 생존해 있으면 200만 원의 건강진단자금을 준다. 080-66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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