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도에 따르면 13일부터 16일까지 지방직 7급 23명의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 결과 3천2백52명이 몰려 1백4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직렬별로는 8명을 모집하는 행정직에 1천7백79명이 접수, 2백2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농촌지도사는 10명 모집에 1천1백52명이 몰렸다. 건축직은 2명 모집에 1백55명, 토목직도 3명 모집에 1백66명이 몰리는 등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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