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보도발표회를 시작으로 1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2회 부산국제모터쇼’에 국내 자동차 업계 경영진이 대거 참석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국내영업본부장인 전현찬 부사장이 1일 보도발표회를 주관하며 2일 개막식에는 박황호 사장이 참석한다.
기아자동차도 1일 보도발표회 때는 국내영업본부장인 김중성 부사장이, 2일 개막행사에는 윤국진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밖에 GM대우 닉 라일리 사장, 쌍용자동차 소진관 사장, 르노삼성 제롬 스톨 사장도 임원진과 함께 부산모터쇼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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