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슬픔에 빠진 학생들[동영상 보기] |
"공포에 휩싸인 학생들이 강의실 벽에 기대어 줄지어 섰으며 범인은 마치 총살형을 집행하는 것처럼 쏘았다"
미국 인터넷 매체인 '드러지 리포트'는 주 범행현장인 공학부건물 내 강의실에서 공포에 휩싸인 학생들은 벽을 뒤로 하고 줄지어 섰으며 범인은 총살형을 집행하듯 학생들을 쓰러뜨렸다고 전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은 2시간동안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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