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27 02:592007년 6월 27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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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와 닝보는 현재 항저우를 거쳐 가는 육로가 120km 이상이지만 이 다리가 개통되면 거리가 3분의 1 이하로 줄어든다. 중국은 모두 140억 위안(약 1조7000억 원)을 들여 다리를 건설했다.
2005년 6월 착공된 이 다리는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앞둔 내년 6월 개통될 예정이다.
황인찬 기자 h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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