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대담하고 아름다운 바이애슬론’이라는 주제로 5000부의 누드 달력을 제작해 부당 2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훈련비 8만 달러를 모은다는 게 이들의 목표.
이들의 판매 사이트(www.boldbeautifulbiathlon.com) 첫 화면이다.
스키와 사격을 겸한 바이애슬론 경기는 캐나다에선 비인기 종목으로 스폰서가 없는 데다 정부 지원도 충분하지 않아 선수들이 직접 자금 조달에 나선 것.
사진 캡처 볼드뷰티풀바이애슬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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