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8-17 15:452009년 8월 17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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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남성은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9세의 이 남성은 국회의원들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를 담은 서한을 갖고 있었으며 경찰 조사과정에서 자신이 우익 단체 회원이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길이 20㎝의 일본도로 할복을 시도했다. 현지 방송은 이 남성의 것으로 보이는 피 묻은 옷가지들이 국회의사당 인근 도로에 떨어져 있는 모습을 방영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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