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한 지상파 방송사에서 사카이와 관련된 사건을 뉴스시간에 보도를 하면서 이용한 남편 다카소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사람으로 보이는 형상이 두 사람 가운데서 희미하게 보인 것.
이는 이들 부부에게 곧 불행한 일이 일어날 것임을 예고하는 심령사진이라는 식의 추측이 인터넷상에서 제기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 사진이 진짜 심령사진 맞을까요?’,‘무슨 심령사진씩이나..그냥 잔상이 남은 것 같은데요. 국민 여배우다 보니까 관련된 모든 게 화제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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