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언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나 톰 크루즈, 조지 클루니 등과 같은 최고의 스타 배우들이 파티를 할 때면 빠지지 않고 누드 스시를 찾아 즐긴다고 한다.
영국의 런던 근교의 ‘플래시 스시(Flash Sushi)’라는 곳에서는 ‘뇨타이모리의 밤(Nyotaimori night)’이라는 행사를 할 때마다 누드 스시를 제공하고 있는데 영국에서는 유일하다고 한다. 이 행사의 기획자는 ‘평범한 저녁 파티에 싫증난 이들을 위해서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꼭 저런 식으로 스시를 즐겨야 하는 건가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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