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모 언론은 루스 카터(27)라는 여경이 자신의 매춘 고객들을 집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자신의 딸을 이웃집에 맡기는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그녀는 심지어 한 매춘알선업체의 인터넷사이트에 자신의 전라 사진을 올려놓고는 하루에 7명이나 되는 고객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그녀는 경찰직 파면은 물론이고 징역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아니, 갓 낳은 아기를 옆집에 맡기면서까지 저런 짓을 하다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출산휴가 중에 매춘을 하다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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