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샤우브(59·사진)라고 하는 이 남성은 현지시간으로 9일 자정부터 9일 동안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출발하여 알래스카 하이더까지 1983년 산 포드 하이보이 로스터를 타고 달릴 예정이다.
하루 16-18시간 동안 1100마일(약 1770km)을 운전하여 총 49개의 주를 돌아볼 계획을 세웠는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속 100km의 속도로 216시간 동안 달려야 한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30년 된 차라..성공한다면 정말 대단한거죠!’라는 등의 반응이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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