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03 19:271999년 8월 3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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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의 편집장은 ‘배너티 페어’‘뉴요커’의 편집장을 지내면서 공격적인 기사와 편집으로 화제를 모았던 티나 브라운(45·여). 이 잡지 창간호는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의 부인 힐러리여사의 인터뷰기사와 팰트로의 사진 등에 힘입어 초판 50만부가 순식간에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