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7 19:331999년 10월 7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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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새로운 코미디 작품 ‘내가 바라는 나’가 워싱턴 뉴욕 등지에서 대성공을 거두면서 재기의 발판이 마련됐다. 아픔은 성공의 거름이 되는 모양. 새 코미디의 소재는 그녀의 방황기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