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타 해킹
[루리의 세계]오잘란 최종판결 평화-보복 갈림길
업데이트
2009-09-24 00:19
2009년 9월 24일 00시 19분
입력
1999-06-28 21:13
1999년 6월 28일 21시 1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가 죽으면 평화도 없다” 터키에 체포된 쿠르드족 반군지도자 압둘라 오잘란에 대한 최종 판겨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잘란은 재판에서 “나를 살려주면 평화의 중재자가 되겠다”고 말했고 쿠르드반군도 “오잘란이 처형되면 피의 보복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오잘란의 목에 걸린 밧줄에는 평화의 비둘기도 함께 매달려있는 셈이다.
스타 해킹
>
구독
구독
인터넷 프로야구 중계 ‘스포츠자키’ 손정혜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영감 한 스푼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소비자금융보호국 없애야”…기후 관련 고위 공무원 4명 좌표 찍기도
연세대, 최악의 경우 추가시험 합격자만 발표…사교육 ‘들썩’
‘뜨거운 바다’ 부른 11월 눈폭탄…서울 역대 세번째 많은 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