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타 해킹
[루리의 세계]'美지원업고 마약 근절' 승부수 띄운 파스트라나
업데이트
2009-09-22 05:55
2009년 9월 22일 05시 55분
입력
2000-09-04 18:47
2000년 9월 4일 18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안드레스 파스트라나 콜롬비아 대통령이 미국의 힘을 빌어 마약과 반군을 한번에 끝장낼 승부수를 던졌다. 앞으로 3년 동안 75억달러를 투입해 마약 카르텔과 경작지를 초토화하겠다는 것. 그러면 반군도 자연스레 소멸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콜롬비아를 직접 방문해 13억달러라는 '선물 꾸러미' 를 내놓았다. 파스트라나의 결단에 세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루리본사특약>
스타 해킹
>
구독
구독
인터넷 프로야구 중계 ‘스포츠자키’ 손정혜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어린이 책
구독
구독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북한군, 우크라 ‘스톰섀도’ 미사일 공격으로 500명 사망”
대법 “‘지인 할인’ 받은 금액은 실손보험 청구 안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