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세계화와 벤처산업에 관한 양국 사례를 통해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양국의 특수한 안보상황 및 교육 문화 교류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스라엘측에서는 반레어 예루살렘 연구소의 심슨 젤니커 소장을 비롯해 학자 등 10명이 참여하고 한국측에서는 박희태(朴熺太)의원과 정문술(鄭文述) 미래산업고문, 황호택(黃鎬澤)동아일보 논설위원 등 24명이 참가한다.
◇독일 해외방송인 도이체 벨레(DW) 가 3월 5일부터 한국에 방송되고 있다. 아리랑 TV를 통해 케이블 TV에 가입한 200만 가정에 공급되는 도이체벨레는 오전 7시와 오후 11시30분 하루 두시간씩 독일 국내 뉴스를 비롯해 독일의 정치 경제 문화생활을 소개한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