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이 폐허로 변해버린 상황에서 도움이 절실한 때입니다. 고통 받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독자 여러분의 온정이 담긴 의연금을 접수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성금은 신문사에서 받지 않으므로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금기간=5월 27일(화)∼
8월 23일(토)
▽ 보낼 곳
가. 중국 이재민 지원
―ARS 060-700-1001, 통화당
기금 2000원(1일 3통화 가능)
―모금 계좌번호(예금주 대한적
십자사)
국민은행 004401-04-045244
우리은행 1005-201-245690
신한은행 100-020-025050
기업은행 148-013356-01-047
농협 386-01-019136
※ 달러 송금 전용계좌: 우리은행
1081-000-340611
나. 미얀마 이재민 지원
계좌번호(예금주 대한적십자사)
우리은행 1005-201-245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