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쓰레기 던져 주차車 파손…DNA 수사로 10대 덜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2-18 16:19
2009년 12월 18일 16시 19분
입력
2009-12-18 16:19
2009년 12월 18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쓰레기를 아파트 베란다 밖으로 던져 남의 차 유리를 부순 10대가 DNA 수사를 통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18일 이 같은 혐의(재물손괴)로 안모 군(16·무직)을 불구속 입건했다.
안 군은 2월 8일 오전 10시경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닭고기를 먹고 난 뒤 닭뼈와 담배꽁초 등이 든 쓰레기 봉투를 베란다 밖으로 투척해 주차돼 있던 승용차의 뒷유리를 깬 혐의를 받고 있다.
안 군은 최근 절도사건으로 경찰의 용의선상에 올라 받게 된 DNA 검사 결과가 쓰레기 속 담배꽁초에서 나온 DNA와 일치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인터넷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에 “수긍 어려워…바로잡아질 것”
한동훈, 가족작성 여부 언급없이 “게시판 문제 제기자들 明과 관련”
[횡설수설/이진영]이제야 개인 폰 바꾼 대통령 부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