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 얼굴 잊어” 女종업원 머리를 망치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08 14:43
2011년 4월 8일 14시 43분
입력
2011-04-08 14:21
2011년 4월 8일 14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 관악경찰서는 8일 망치로 여성 점원을 위협해 신용카드를 빼앗고 현금을 인출해 달아난 유모(31)씨와 이모(29)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들은 1일과 6일 관악구 신림동 모 여성의류 판매점과 은평구 역촌동 모 미용실에 침입해 혼자 있던 여성 종업원으로부터 신용카드를 뺏고 비밀번호를 알아내 출금하는 수법으로 2회에 걸쳐 현금 총 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자신들의 얼굴을 본 피해자를 향해 "우리의 얼굴을 잊어라"고 말하며 망치로 머리를 수차례 내리쳐 쓰러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관악구에서 첫 번째 범행을 저질렀고 나이트클럽을 전전하다 돈이 떨어지자 은평구에서 재차 범행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족작성 여부 언급없이…한동훈 “당 게시판 문제 제기자들 明과 관련”
“정의선 회장 축하합니다” 도요타, 日신문에 한글 광고
합격자 나오는데 ‘모집 중단’하라는 의협…이주호 “정원 조정 가능성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