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번엔 ‘지하철 버릇없는 男’ 동영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26 11:21
2011년 12월 26일 11시 21분
입력
2011-12-25 20:37
2011년 12월 25일 2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하철 플랫폼에서 한 젊은이가 할아버지에게 막말하는 동영상이 25일 인터넷에 퍼져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하철 버릇없는 남'이라는 이름을 단 26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서 10대로 보이는 남자는 한 할아버지에게 "쳐라, XXX, 아저씨가 뭔데 시비를 거는데" 등 욕설과 막말을 했다.
이에 할아버지는 작은 목소리로 "미안하다"는 소리를 하며 자리를 떠났다.
주변에는 이 남성이 벗어던진 것으로 보이는 점퍼가 바닥에 내팽개쳐져 있다.
동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할아버지가 줄을 서라고 하자 젊은 분이 '줄을 왜 서느냐. 그냥 서면 되지'라고 따졌다"며 "이에 할아버지가 '버릇없는 아이'라고 화를 내자 젊은 분이 욕을 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려니까 심심해서 어른한테 대든 모양", "나중에 손주한테 똑같이 당할 것", "개념이 없다"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디지털뉴스팀
▲동영상=줄 서라 했더니 “지X, XXX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만분의 1확률” 황금색 털 호랑이 ‘에바’…귀여운 외모로 화제
“한국인은 싫다고 기피해”…대신 일하는 외국인, 월급 302만 원 번다
국회서 막힌 ‘준조세 정비’…18개 폐지 법안 중 3개만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