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게임 즐기던 고3, 방안에서 목매 숨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6 09:30
2012년 3월 6일 09시 30분
입력
2012-03-06 09:22
2012년 3월 6일 09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5일 오전 6시25분경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A(17·고교 3년)군이 방안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A군의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군 아버지는 "전날 밤 아들에게 '고3이 됐으니 이제 게임을 끊고 공부 좀 하라'는 말을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A군이 평소 인터넷 게임을 즐겼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헤어진 연인의 직장 동료 때리고 납치한 60대…“전 여친 만나게 해줘”
시청자수 최대 40만명…LoL경기 만큼 치열한 ‘e스포츠 중계권 경쟁’
스마트폰 끼고 사는 어린이, 사춘기 빨리 오고 키 덜 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