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택시기사 집적거린 에이즈 감염 동성애자 입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15 17:10
2012년 11월 15일 17시 10분
입력
2012-11-15 15:12
2012년 11월 15일 15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택시 안에서 남성 운전기사를 성추행한 40대가 15일 불구속 입건됐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배모 씨(47)는 이날 오전 4시30분경 택시를 타고 창원시 오동동의 한 거리를 지나다가 운전기사 이모 씨(45)에게 "내 스타일"이라며 특정 신체 부위를 수차례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배 씨는 동성애자로 5년 전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단독]OECD ‘검수완박’ 실사단 “검사 탄핵 위험” 우려 제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