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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아유기’ 혐의 20대女 경찰에 붙잡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2 19:36
2013년 2월 22일 19시 36분
입력
2013-02-22 19:36
2013년 2월 22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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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이를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충남 논산경찰서는 갓 태어난 자신의 아이를 숨지게 하고서 시신을 내다버린 혐의(영아살해 등)로 A씨(27·여)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9시께 대전 중구의 한 모텔에서 낳은 자신의 아이를 살해했다. A씨는 모텔에서 혼자 아기를 분만한 뒤 코와 입을 막아 숨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이 전했다.
그는 아이를 살해하고 충남 계룡시 엄사면 한 야산에 시신을 쇼핑백에 넣은 채 파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영아가 담겨 있던 쇼핑백에서 지문을 채취해 A씨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 40분께 대전 중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A씨는 붙잡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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