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최홍만 손인줄 알았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25 08:02
2014년 1월 25일 08시 02분
입력
2014-01-25 07:30
2014년 1월 25일 0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쳐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다윗과 골리앗의 손처럼 보이는 거대한 ‘농구 선수의 손 크기’를 보여주기 위한 비교사진 한 장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이 거대한 손을 가진 사람은 농구 선수로 NBA 밀워커 벅스 소속 지아니스 안테토쿰포로 알려졌다.
해당사진은 캐나다의 한 여성 리포터가 이 농구 선수의 손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촬영한 사진이다.
안테토굼포의 키는 208cm로 손가락 끝에서 손목이 있는 곳까지의 길이는 25cm 정도로 30cm 자보다 5cm가 작은 셈이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비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최홍만 손인줄 알았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손이 아니고 무슨 부채 살 같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따귀 맞으면 죽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언니들 우리 교과서 나왔데이” 칠곡 할매들의 詩 실린다
[단독]OECD ‘검수완박’ 실사단 “검사 탄핵 위험” 우려 제기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