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박물관“꼭 가봐야 할 3곳 인가?”

  • 동아경제
  • 입력 2014년 3월 24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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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사진=동아일보 DB
세계 3대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이 누리꾼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세계 3대 박물관으로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영국의 ‘대영 박물관’, 바티칸시티의 ‘바티칸 박물관’을 꼽는다.

루브루 박물관은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거거 루브르 궁전이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으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보관되어있다.

대영 박물관은 런던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컬렉션의 규모가 가장 큰 박물관으로 1753년 내과의사이자 과학자였던 한스 슬론의 컬렉션을 기초로 설립됬다.

마지막으로, 바티칸 박물관은 역대 로마 교황이 수집한 방대한 미술품 및 고문서와 자료를 수장하고 있으며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 등의 대화가에 의한 내부 벽화 장식으로 유명하다.

세계 3대 박물관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계 3대 박물관, 꼭 가봐야 할 3곳 인가?”, “세계 3대 박물관, 정말 한 번씩 다 가보고 싶다”, “세계 3대 박물관, 어마어마 하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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