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우미 모노가타리의 제조사인 산요(三洋)물산도 최근 이런 사실을 알고 표절 혐의로 법적인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우미 모노가타리는 일본 아케이드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 바다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이 게임은 바다를 배경으로 고래, 상어, 오징어 등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한 줄에 같은 캐릭터가 나오면 점수를 얻는 릴(Reel) 게임이다.
남원상 기자 surre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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