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8 20:121998년 4월 18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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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다시 무대에 서는 이유는 자못 숙연하다.‘IMF실직자 기금마련을 위한 콘서트’.
한때 빛나는 젊음이었으나 이제는 직장의 ‘끼인 세대’로 실직 위협에 처한 동세대들에게 보내는 응원가.‘노병은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라고? 이들은 외치고 싶다. “노병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
〈정은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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