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13 19:121998년 10월 13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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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대의 펑 얀이박사는 12일 국립과학원 회보에 게재된 연구보고서에서 “인간과 신경체계가 아주 비슷한 개구리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발표.
그는 15분간의 간접흡연에 해당하는 아주 적은 양의 니코틴 노출에도 혈압을 상승시키는 노르에피네프린이 분비된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르에피네프린은 동맥을 수축시킴으로써 혈압을 올라가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워싱턴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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