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에선/광주]10월부터 「희망의 집수리 운동」

  • 입력 1999년 7월 25일 19시 41분


실업자종합지원 광주센터는 실직 건설노동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영세민들의주거환경을개선하기 위해 10월부터 ‘희망의 집수리 운동’을 벌인다. 수리대상은 광주 동구지역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 실직자 등의 주택(150가구). 미장 도배 등 전문인력은동구청의4단계공공근로인력으로 충당한다. 신청마감 8월10일. 062―222―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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