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외교가 브리프
[오늘의 스타]LG완파 주역 「블랙조」신진식
업데이트
2009-09-26 01:02
2009년 9월 26일 01시 02분
입력
1998-01-02 20:41
1998년 1월 2일 20시 4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갈색 고무공’ ‘블랙 조.’ 삼성화재배구팀의 왼쪽 주포 신진식(22). 순간 스파이크파워가 국내 최고로 꼽히는 그는 1m88의 비교적 단신이지만 1m20을 넘는 엄청난 서전트점프를 바탕으로 매서운 강타를 휘둘러 상대팀에는 가히 공포의 대상.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2일 LG화재와의 98한국배구슈퍼리그 경기에서 그는 41개의 스파이크를 날려 9득점, 14득권했고 블로킹으로도 1득점을 올리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권순일기자〉
외교가 브리프
>
구독
구독
주한 영국문화원外
주한프랑스대사관外
대사관 이모저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작은 도서관에 날개를
구독
구독
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구룡마을 주민들 입구서 ‘망루 농성’… 재개발 분양권 걸린 거주확인서 요구
이재명 “불법 사채 근절 총력… 법 멀고 주먹만 가까워”
“언니들 우리 교과서 나왔데이” 칠곡 할매들의 詩 실린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