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5 19:591998년 3월 25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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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승5패로 LG의 선발 한 자리를 꿰찼던 그는 올해도 LG의 제4선발로 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마쳤다. 25일 전주 쌍방울전에서 선발 4이닝동안 17타자를 상대로 3안타 1실점으로 호투.
“찬호야, 서로 떨어져 있지만 올해도 우리 함께 힘내자.”
주한 영국문화원外
주한프랑스대사관外
대사관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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