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연습은 즐겁게

  • 입력 2002년 5월 29일 20시 18분



프랑스의 신예 스트라이커 지브릴 시세가 29일 서울에서 팀 훈련을 하던 중 월드컵 공인구 피버노바를 이마 위에 고정시키는 묘기를 선보이며 즐거워 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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