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31 20:312002년 5월 31일 20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자, 배를 쑥 내미세요.” 브라질 대표팀 스트라이커 호나우두(맨 왼쪽)가 30일 울산 미포 연습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한 경찰관의 셔츠에 사인하고 있다. 경찰관의 얼굴에는 함박 웃음이 가득. [울산AP연합]
만화가 황미나『도서관에 만화비치 기뻐』
가수 신해철『국악에 테크노 접목시킬것』
배우 문성근 『우리영화 살리기에 총력』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