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피구게임이 아닙니다”

  • 입력 2002년 6월 3일 01시 07분



‘우리는 피구(避球) 대표팀.’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순발력을 키우기 위해 축구공을 던져 앞에 있는 선수를 맞히고 앞선 선수는 공을 피해 달아나는 게임을 하고 있다.

경주〓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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