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0 19:142002년 6월 20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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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공격수 페르난도 모리엔테스가 19일 울산 서부구장에서 가볍게 공을 다루며 몸을 풀고 있다.
울산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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