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이순간을 영원히”

  • 입력 2002년 6월 22일 20시 05분



“월드컵 4강의 환희를 국민과 함께.” 22일 스페인을 꺾고 4강에 오른 태극 전사들이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붉은 악마’의 환호에 보답하기 위해 손을 잡고 그라운드를 질주하고 있다. 이들은 독특한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했다. 히딩크 감독은 관중석을 향해 피버노바 공을 발로 차 붉은 악마에게 선물했다.

광주〓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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