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4 23:172002년 6월 24일 23시 1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브라질대표팀의 스트라이커 호나우두가 희한한 머리모양을 한 채 24일 사이타마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부상으로 26일 열리는 터키와의 4강전 출전이 불투명했던 호나우두는 이날 팀훈련에서 활발한 몸놀림을 보여 주위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사이타마AP연합
만화가 황미나『도서관에 만화비치 기뻐』
가수 신해철『국악에 테크노 접목시킬것』
배우 문성근 『우리영화 살리기에 총력』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