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 ‘삼바축구’는 일광욕중?

브라질의 레오폴도 리오스씨가 26일 리우데자네이로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모레로 브라질 축구 선수들의 형상을 조각하며 자국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브라질은 이날 일본 터키와 2002한일월드컵 4강전을 펼친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