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29 09:312002년 6월 29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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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첼로 주자들이 28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내한공연에서 ‘비더레즈(Be The Reds)’ 티셔츠를 입고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불러 유명해진 월드컵 비공식 캠페인송 ‘챔피언스’를 연주하고 있다. 연주자들은 “한국의 월드컵 선전과 거리응원 열기에 감명받아 붉은 악마 옷차림으로 연주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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