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0 19:571998년 4월 10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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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V9’에 빛나는 맹장 김응룡. OB 취임 첫해인 95년 13년만에 팀에 우승컵을 안긴 덕장 김인식. 이들은 86년부터 4년간 해태에서 감독과 수석코치로 한솥밥을 먹은 절친한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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