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8 19:331998년 4월 28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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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대표팀 주전 스트라이커 황선홍은 부상을 딛고 1년여만에 재기한 ‘월드 스타’. 지난달 21일 아디다스 코리아컵 일화와의 개막전에서 혼자 두 골을 터뜨렸고 1일 일본과의 친선경기에선 결승골의 주인공. 또 지난해 정규리그 득점왕 김현석은 프로 2개대회 연속 득점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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