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0 19:441998년 6월 10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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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빗장수비를 이끄는 파울로 말디니(30)와 칠레의 공격첨병 이반 사모라노(31)의 맞대결이 관심거리. 말디니를 축으로 한 이탈리아 수비진은 유럽 예선 8경기에서 단 한골만을 내줄 정도로 견고하다.
남미 예선 10경기에서 12골을 넣은 칠레의 골잡이 사모라노는 이탈리아 인터나지오날팀에서 활약하며 이미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스트라이커.
창이 강할까, 방패가 강할까. MBC TV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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