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04 19:351998년 8월 4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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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현대와 2위 삼성의 승차는 8경기. 삼성이 모두 이긴다면 현대를 5경기차로 추격, 선두를 넘볼 수도 있는 고지에 오른다.
첫날부터 현대는 정민태, 삼성은 박동희 ‘총알 강속구’ 투수들을 마운드에 올린다. 정민태는 올해 삼성전에서는 2패만을 기록하고 있고 박동희는 본격적인 복귀무대.
설욕과 재기를 노리는 두 투수를 앞세운 ‘지존의 싸움’. 오후 6시반 팬들은 인천에서 숨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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