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10 10:092003년 2월 10일 10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골프신동’ 미셸 위는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5오버파로 다소 부진했다.
전날까지 3오버파 147타를 치며 공동 44위로 컷을 통과했던 미셸 위는 이로써 최종합계 8오버파 224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AP」
- [레포츠포토]‘고지가 눈앞인데…’
커피스미스, 프로골퍼 임희정 후원
지티지웰니스, 女프로골프단 창단
캘러웨이가 내 놓은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죠스(Jaws) MD5 웨지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