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25 14:102003년 4월 25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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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왼쪽)가 25일 열린 칙필A채리티챔피언십 프로암대회에 출전, 캐디로 나선 아버지 위병욱씨(44)와 나란히 목표지점을 바라보며 클럽선택을 상의하고 있다.[AP]
“우승 문제 없다!”
‘어떤 클럽을 쓸까요?’
“봤지 칩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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