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29 14:392003년 4월 29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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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간) 뉴욕 맨해튼의 우즈GC에서 열린‘메르세데스 벤츠 여성골프의 날’ 행사에 참가한 애니카 소렌스탐이 팬들의 사인공세에 답해주고 있다.「AP」
‘배 고프면 먹고… 힘들면 타고… 즐거운 프로암
‘와, 소렌스탐이다!’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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